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1:30
연예

'의사' 민혜연, ♥주진모 반한 레깅스핏 "플라잉 요가 시작해야지"

기사입력 2021.12.14 11:03 / 기사수정 2021.12.14 11:0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미모를 뽐냈다.

14일 민혜연은 인스타그램에 "어제 프리한 닥터 이엔지 촬영 때문에 2년 반만에 플라잉 요가.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완전 베테랑(?!)이신 루시아쌤 덕분에 재밌게 촬영완료!ㅋ 같이 사진 찍자고 하고 약속이나 한듯 한쪽 다리 뻗기!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내년엔 다시 플라잉 요가 시작해야지. 쌤~ 저 곧 갈게요. 히힛!!"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민혜연은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와 톱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띈다.

민혜연은 서울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사진= 민혜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