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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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넷째 임신 19주, 왜 75kg?"…아들셋맘의 주말

기사입력 2021.12.11 18:5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지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왜 벌써 주말이지. 그리고 난 19준데 왜 75키로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세 아들을 데리고 외출을 한 모습.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청순미가 느껴진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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