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개그맨 출신 김기수가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김기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제 월요일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내일부터 일상 복귀..다들 화이팅 하자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기수는 커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김기수는 최근 코 성형과 안면윤곽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 김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