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손담비가 먹는 것에 푹 빠졌다.
손담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키로 쪘다. 하지만 행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다이어트를 잊은 손담비의 식단을 확인할 수 있다. 손담비는 우동에 밥까지 먹으며 몸매 관리를 신경쓰지 않는 듯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최근 5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iHQ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