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0 01:20 / 기사수정 2011.02.20 01:20
김예진은 오는 20일 오후 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위트룸'에서 자신의 드레스룸을 선보였다.
마놀로 블로닉, 지미추, 디올, 루이비통 등 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인 명품 슈즈 300여 켤레를 소유한 김예진의 집은 백화점 명품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다.
'슈즈 홀릭'으로 알려진 김예진은 "명품 구두 구매비용만 억대"라고 밝히며 한쪽 벽면이 구두로 가득 찬 집안을 공개해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다는 후문이다.
[사진= 김예진 ⓒ 패션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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