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강소라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예쁜 집에 초대받아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지인의 집에 방문, 남산뷰 창문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출산 7개월 차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른 강소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한의사 남편과 결혼,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강소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