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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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서현진, 3세 아들 벌써 교육열 "공부 잘하면 좋긴 해"

기사입력 2021.11.23 14:2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의 독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23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공부 잘하라고 책 읽으라는 건 아니지만 공부 잘하면 좋긴 하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런가 하면 "살아보니 책은 평생의 자산이네요. 아이에게 책과 더불어 사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 오늘도 이러구"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공부머리 독서법, 독서형 인재, 조기 교육 등 자녀 교육과 관련한 내용이 담겨 있다.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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