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혜영이 노안을 고백했다.
정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로 아주 좋았는데.. 노안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노안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정혜영의 동안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혜영은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정혜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