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한효주가 영화 '뷰티 인사이드' 추억을 떠올렸다.
22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겨울은 유난히 '뷰티 인사이드'를 떠올리게 하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15년에 개봉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떠올린 한효주는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하며 남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올해 첫 눈을 보았던 오늘 나는 홍이수를 꺼내어 봐야지"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효주는 티빙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