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보미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김보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힘내서 육아 파이팅!! 담달이면 문화센터 일주일에 3번 가는데 더 빡쎄겠죠?? 체력을 키워야겠어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하늘을 바라보며 입을 가린 채 웃고 있는 모습이다. 가녀린 팔과 마른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김보미는 SNS를 통해 독박육아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