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지하철 떴다 "금요일은 차가 많이 막혀서"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지하철에 탑승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홍현희는 "금요일은 차가 많이 막혀서 지하철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현희는 제이쓴과 함께 지하철에 앉아있다.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홍현희는 4살 연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주목 받았다.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