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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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여름엔 비키니 입더니…축덕된 후 완벽 유니폼 자태

기사입력 2021.11.11 17:52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최여진이 축구 삼매경이다.

최여진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진라탄 여브라히모비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최여진이 실내 축구장을 찾아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최여진은 흰색 유니폼을 맞춰 입고 묵직한 킥으로 볼을 차 감탄을 자아낸다. 행여나 연습에 방해가 될까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자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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