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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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43세 안 믿기는 양갈래 스타일…한정수 "귀엽네"

기사입력 2021.11.11 17:38 / 기사수정 2021.11.11 17:3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11일 안헤경은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마존 촬영날. 누구보다 놀이에 진지한 나의 패션.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가을가을한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혜경은 "#아마존#절멸하는 것들을 기록한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 #kbs1 매주 수요일 오후1시 방송"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안혜경은 리본으로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가을 느낌을 풍겼다.

한정수 "ㅎㅎㅎ귀엽네~"라며 호응했다.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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