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알베르토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라야 생일 축하해!!! 너무 너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알베르토의 딸 아라는 핑크 의상을 입고 머리띠를 한 채 꽃들 사이에 서 있다.
미소가 사랑스럽다.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는 하트 이모지를 달아 호응했다.
알베르토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