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코믹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아이비는 인스타그램에 "배탈나는 패션 ㅋㅋㅋ 슬아가 요즘 젊은이들 스타일이라며 플래시 터트려서 찍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비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맞춰 입고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리스마 있는 포즈를 취하다가도 코믹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