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화장실 암모니아 냄새 못 참는 '내조 여왕'…"무조건 잡아"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지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화장실 암모니아 냄새 무조건 잡아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연은 여리여리한 뒷모습을 뽐내고 있는 모습. 단발 헤어스타일로 소녀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지연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연은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