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 오상진 딸이 귀여움을 자랑했다.
김소영은 8일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백신을 맞아 좀 빨리 퇴근했는데, 포착된 “아빠가 뽀로로 트르까” 명령의 현장…#셜록 25개월"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영 딸은 머리를 에쁘게 묶고 귀여운 뒷모습을 자랑했다.
영상에서는 오상진과 딸의 모습이 보인다. 딸은 "아빠가 뽀로로 틀까?"라고 명령(?)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딸을 뒀다.
사진= 김소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