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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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여전한 뽀블리' 근황…다 가렸어도 '동안' 

기사입력 2021.11.02 16:30 / 기사수정 2021.11.02 16:2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박보영이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털모자에 마스크를 썼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과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탁동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현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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