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강성훈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강성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Have a great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성훈이 기린 머리띠를 쓰고 찍은 셀카가 담겼다.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강성훈은 동안 외모와 화려한 비주얼을 뽄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성훈은 그룹 젝스키스로 활동하다 2019년 팀 탈퇴 후 솔로 활동중이다. 지난 9월에는 신곡 '우리가 어떻게 헤어져'를 발매했다.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