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추상미가 '편스토랑' 출연 계기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상미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추상미는 아들 지명 군의 모습을 보며 "이것 때문에 '편스토랑'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지명은 유튜버로 활동 중이었던 것.
추상미는 "(유튜브를) 6살 때부터 했다. 구독자가 20명 밖에 안 된다. 조회수가 안 늘어서 '편스토랑'에 나오면 조회수 100만 될 수 있다고 기대를 엄청 하고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