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동휘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독특한 문양이 새겨진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에서 모델의 포스가 느껴진다.
이를 접한 박재정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고, 김종관 감독은 "앗 오늘 본 사람이랑 닮았다"라는 댓글로 농담을 건넸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6세인 이동휘는 201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정호연과는 2015년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