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프랑스로 돌아간 배우 구재이가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프랑스의 한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유모차 안에 있는 아들을 향해 웃고 있는 '엄마' 구재이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프랑스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