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간미연이 화장기 없는 여권사진을 공개하며 '민낯 종결자'에 올랐다.
간미연은 지난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무실서 발견한 여권사진…볼살이 깜쪽같이 사라졌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거울속 제 모습과는 좀 차이가 많이납니다"라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간미연은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내고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이다.
한편, 간미연은 2월 중순 첫 미니앨범을 발매 하며 활동을 시작 할 예정이다.
[사진=간미연 ⓒ 간미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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