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한소희가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5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사진에 모니카와 립제이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소희 역시 대세 '스우파' 댄서들에 푹 빠진 모양새다.
이를 접한 립제이는 한소희의 게시물을 공유해 "흐엉 소희님. '마이 네임' 흥해라"라며 감격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마이 네임'에 출연한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