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동안 비주얼 칭찬에 기뻐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고소영의 청순한 미모와 동안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왜 이리 예쁘냐" "미모가 빛난다" "그네 타는 모습 너무 귀엽다" 등으로 비주얼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고소영은 "진짜 20대 같다 왜 이렇게 예쁘냐"는 댓글에 "우히히"라고 화답하며 기분 좋은 듯 웃기도 하고, "심각하게 예쁘다"는 댓글에 "요즘 놀이터가 없어서 보면 너무나 반갑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50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