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류스타 현빈이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9월생 셀럽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받아 ‘9월의 기적’으로 선정되었다.
현빈은 지난 9월 25일 생일에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229,270,072표의 기록을 세운 현빈은 최애돌 셀럽 ‘9월의 기적’ 주인공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현빈은 같은 날 ‘최애돌 셀럽’ 배우 카테고리 제7대 기부천사로도 선정되어 50만 원을 기부했다.
‘최애돌 셀럽’은 생일에 1위를 기록한 스타 중 투표수가 가장 높은 1명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9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현빈의 광고는 10월 15일 ~ 10월 29일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현빈은 최근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촬영을 마쳤다. 현빈은 영화 '교섭'으로도 관객들을 만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