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상현이 벽지 브랜드와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간다.
10월 윤상현은 한 벽지브랜드와 3년 연속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 벽지 브랜드는 가정적이고 정감 있는 윤상현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지난 2019년부터 전속모델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관계자는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윤상현과 인연을 맺은 후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벽지로 따뜻한 공간을 만드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널리 알리고 있다”라며 “오는 2022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상현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해왔다.
사진 = 신한벽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