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15살 핑크 공주…비율 놀라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박연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예쁜 골프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핑크색 골프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특히 작은 얼굴과 15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큰 키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딸 지아, 아들 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