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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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득녀' 신현준, 막내딸 사랑스러워…"뒤집기 노력 중"

기사입력 2021.09.27 17:14 / 기사수정 2021.09.27 17:1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현준이 사랑스러운 막내딸 모습을 공유했다. 

신현준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딸 뒤집기 노력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현준의 딸이 뒤집으려고 노력하는 모습. 새하얀 옷을 입고 아기 천사 같은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는 신현준 딸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신현준은 띠동갑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54세의 나이에 막내 딸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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