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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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17세 나이에 벌써 탈모 조짐?

기사입력 2011.02.03 00:13 / 기사수정 2011.02.03 00:13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최악의 모발과 척추녀로 꼽혀 화제다.

2일 설 특집으로 방송된 KBS <아이돌 건강미녀 선발대회>(권용택 연출)에서는 나르샤, 효민, 가희, 권소현 등 여자 아이돌이 출연해 건강상태를 진단해 보고 이중 최고의 건강미녀를 뽑았다.

두피상태를 측정한 결과 지연이 17세의 나이에 가장 고령의 모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어 정수리 부분에 탈모도 진행중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지연은 두피 뿐만 아니라 척추가 곧지 못해 최악의 척추녀로 뽑히는 수모를 당해 씁쓸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선화가 12살의 피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명돼 최강 피부 미녀임을 증명했다.

[사진=지연 ⓒ KBS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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