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새벽출근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