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배가 이렇게 납작한데? "사랑이가 살 쪘다고"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야노시호가 운동 열정을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이가 엄마 배 살쪘다고 운동하라는 말을 들었다. 오랜만에 온라인 교육을 듣고 땀을 흘렸지만 상쾌한 느낌이 든다. 왠지 의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화이트 브라톱과 화려한 패턴의 레깅스를 입고 요가 매트 위에 누워있는 모습. 평소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완성된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