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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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성유리, 태교 위해 전시회 방문…작품만큼 인상적인 미모

기사입력 2021.09.20 15:1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오후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작품들 보며 눈호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전시회를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썼지만 가려지지 않는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감탄을 낳는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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