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37
연예

45살 최정윤, 의미심장 생각 정리…"사람처럼만 살자"

기사입력 2021.09.10 13:53 / 기사수정 2021.09.10 13:5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정윤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정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쉬는 목요일 요즘 드는 생각 사람처럼만 살자 사람으로 세상에 놓여졌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와 커피, 빵 등이 테이블에 놓여있는 모습. 바쁜 일상 속 잠시의 여유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최정윤의 마음가짐이 엿보인다. 

한편 최정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SBS 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