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정윤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정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쉬는 목요일 요즘 드는 생각 사람처럼만 살자 사람으로 세상에 놓여졌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와 커피, 빵 등이 테이블에 놓여있는 모습. 바쁜 일상 속 잠시의 여유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최정윤의 마음가짐이 엿보인다.
한편 최정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SBS 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