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보가 꽃다발을 받은 느낌을 공유했다.
황보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다발이 담긴 모습. 황보는 사진과 함께 "땡큐 이제 남자에게 받고 싶어요 줄 사람 언제든지 환영"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