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룰라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아찔한 사고를 목격한 것으로 보인다.
7일 신정환은 "목숨은 소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가 내리는 도로와 구급차가 보인다. 교통 사고가 났음을 짐작하게 한다.
신정환은 방송인 윤종신과 유튜브 채널 '전라스 그러지마오'를 진행 중이다.
신정환은 2014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사진= 신정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