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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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침대축구에 답답한 심정[포토]

기사입력 2021.09.07 20:54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전반 레바논 왈리드 슈어가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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