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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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원빈 조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세 '섹시미 철철'

기사입력 2021.09.03 10:2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정의 성숙미가 눈에 띈다.

2일 김희정은 인스타그램에 "Who’s missing Coachella?! MEeeeeeee!!!", "Throwback1 #CoachelL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김희정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랙 튜브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낸 김희정은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남다른 몸매와 이국적인 외모와 더불어 성숙미가 물씬 풍긴다.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출연해 인상을 남겼다. 2004년 KBS2 ‘매직키드 마수리’로 인기를 끈 이후 ‘왕의 얼굴’, ‘후아유-학교 2015’, ‘화정’, '리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했다. 지난4월 종영한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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