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겸 가수 유선호가 새로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유선호는 "오늘 저녁 우수무당 가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선호가 김새론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2002년생으로 만 19세인 유선호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방송 후 2018년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 폭을 넓힌 그는 현재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에 현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유선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