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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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8kg 요요에도 손가락까지 말랐네…新 '단발병' 유발자

기사입력 2021.08.13 16:37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하는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수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으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경험한 뒤 요요 현상으로 8kg가 쪘다고 화제를 모은 유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르고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섬섬옥수 손가락마저 가느다랗게 보여 눈길을 끈다.

또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이는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한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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