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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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위풍당당 바람의 손자'[포토]

기사입력 2021.08.08 19:40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야구대표팀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야구대표팀 황재균, 이정후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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