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내 딸 하자'가 막을 내린다.
1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TV조선 '내 딸 하자'는 다음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은가은,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미스트롯2' 종영 직후 방송돼 매주 금요일 팬들과 만나왔다.
그랬던 '내 딸 하자'는 다음주 '특집 땡큐콘서트'를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지을 예정. 재정비 후 새롭게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내 딸 하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