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같이 드라이브하고 싶은 남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SNS에는 “8월이고 그래서 내사람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하드 속 모아 둔 영탁 미공개 스틸 풀어봅니다. #영탁 #youngtak #사랑의콜센타 #미공개비하인드컷 #빵빵_영탁이_얼굴보여주러왔습니다 #밀라그로 #milagro #밀라그로패밀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영탁의 ‘사랑의 콜센타’ 촬영장 미공개 비하인드가 담겨 있다.



장난감 자동차 탈 때도 훈훈한 그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트로트 대세’ 영탁은 스타쉽과 펩시 프로젝트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4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2021 PEPSI TASTE OF KOREA CAMPAIGN)’ 마지막 주자인 영탁의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탁이 합류를 알린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이 메가 히트하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밀라그로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