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월드 클래스 아이돌 매드몬스터의 제이호가 마스크 모델이 됐다.
최근 ㈜아텍스는 월클돌 매드몬스터의 제이호를 마스크 브랜드 ‘에어뮤즈(Airmuse)’ 모델로 발탁해 60억 포몬들의 ‘뮤즈’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에어뮤즈(Airmuse)'는 보건용 마스크 전문 제조사로 다년간의 제품개발 노하우를 통해 개발된 마스크 브랜드다. 여름철 기존의 KF94 마스크 대비 숨쉬기 편한 새부리형 마스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편안하게 장시간 착용할 수 있는 여름용 새부리형 컬러 마스크라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뮤즈 마케팅 담당자는 “트렌디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모습으로 요즘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매몬의 제이호와 헤이즈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뮤즈는 현재 런칭 이벤트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어뮤즈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 = 아텍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