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향子, 부산 바다뷰 즐기며 호텔 수영…호화로운 일상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향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향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뀨 인피니티풀 인생샷 찍은 3세 엄마 최고지? #부산인피니티풀 #부산핫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탁 트인 바다 뷰를 자랑하는 고급 호텔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이향 3살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호화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전망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향은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그의 남편은 대상그룹 창업주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져있다. 

사진=이향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