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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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늦은 퇴근에도 반겨주는 ♥한창에 애정 가득 "잘 자요"

기사입력 2021.07.23 08:07 / 기사수정 2021.07.23 08:0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퇴근길.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남편 한창 씨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내의 늦은 퇴근에도 밝은 표정으로 응원을 전하는 한창과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장영란의 다정함이 돋보인다.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한 장영란은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일상을 SNS에 전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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