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외국 같은데 서울이라니…호캉스에 신났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새롬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김새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랑 나 17년이라니 (7살 쯤 만났다 치자) 늘 어여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서울 시티뷰를 배경으로 호텔 테라스에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17년 절친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김새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새롬은 홈쇼핑 방송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