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아인이 근황을 전했다.
유아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개와 기도하는 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가 지는 저녁 한강에 뜬 무지개가 담겨 있다.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아인은 라미란과 함께 영화 '하이파이브(가제)'를 촬영 중이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돼 촬영이 올스톱됐다. 이 현장에 유아인과 라미란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아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