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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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구혜선, 무서운 속도로 자라나는 머리카락에 깜짝

기사입력 2021.07.12 15:2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속도로 자라나는 머리카락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긴 머리를 내려트리고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구혜선은 단편 영화 '다크옐로우' 출연 및 연출에 참여했다.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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