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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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셀카에 간절함이 없어도 되는 남신 미모

기사입력 2021.07.12 07: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BTS 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방탄소년단(BTS) 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진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신곡 ‘Permission to Dance’는 10일 오전 9시까지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9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Permission to Dance’는 경쾌하고 신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We don't need permission to dance(우리가 춤추는 데 허락은 필요 없어)”라는 노랫말을 통해 고단한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힘을 북돋운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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